봄이 다가오고 있지만, 코로나19로 인하여 답답함을 느끼는 환우분들을 위하여 4월 20일에 장기자랑 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. 환우와 치료진 모두 춤, 노래 뿐만 아니라 시 낭송과 그림 발표 등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활동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. 행사 포스터를 부착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, 많은 환우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신청을 해주셨습니다. 환우와 치료진 모두 숨겨진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함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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